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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는 "강남에 카페를 열었는데 매장에 오시는 손님들과 사진을 정말 많이 찍어드린다. 거기서만큼은 내가 변우석 같다"고 너스레를 떨며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어 "횟집은 14시간, 닭볶음탕 가게는 24시간 운영 중이라 하루 종일 매장에 서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가게 운영의 고충을 털어놨다.
정준하는 "가장 많이 낸 월세가 5100만 원이었다"며 당시 어려웠던 상황을 전했다. 올림픽공원 안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첫 달 매출이 2억 원을 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했지만 우면산 산사태와 40일 이상 이어진 장마로 공원이 한산해지며 매출이 급감했다. 그는 "주말 매출이 2000만 원에 달했지만 장마 때는 하루에 100만 원밖에 안 됐다. 여름에 벌어둔 것을 겨울에 다 까먹어 결국 2년 만에 본전만 건지고 문을 닫았다"고 덧붙였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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