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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지드래곤이 신곡 '파워' 퍼포먼스 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지압 슬리퍼를 신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슬리퍼는 이커머스 플랫폼상에서 1만 2000원에 판매되는 흔한 제품이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드래곤이 신으니 지압 슬리퍼조차 힙해보인다', '슈퍼스타가 신는 지압 슬리퍼라니. 뭔가 인간적으로 보인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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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지드래곤은 또 한번 독창적인 패션 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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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니룩은 '할머니'를 뜻하는 '그래미'와 '시크'가 결합된 패션 용어다. 할머니 옷장에서 꺼낸 듯 낡은 아이템처럼 보여도 촌스럽지 않고 세련된 느낌의 패션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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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은 지난달 31일 디지털 싱글 '파워'를 발표하고 7년 여만에 컴백했다. '파워'는 멜론 지니 벅스 등 각종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휩쓸었고 아시아 각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