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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펜사센트랄은 '맨시티는 호드리구를 영입하려고 하고 있다. 맨시티는 1억 5000만 유로(약 2200억원)를 준비할 것이라 알려졌다. 아직 작업은 진행되지 않았다. 소식에 따르면 최대 1억 7000만 유로까지도 사용할 수 있다. 해당 규모의 제안은 레알 수뇌부도 간과할 수 없는 수준이며, 협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호드리구의 상황이 현재 최고가 아니라는 점도 비밀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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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호드리구는 최근 상황이 달라졌다. 올 시즌 킬리안 음바페의 합류로 공격진에서 선발 기회가 확실히 보장되지 않고 있으며, 주전으로 선발 출전하는 횟수도 조금 줄어들었다. 더욱이 내년 여름에는 레알이 엘링 홀란 영입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왔기에 호드리구가 내년 여름 완전히 레알 공격진에서 자리를 잃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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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펜사센트랄은 '펩 과르디올라가 호드리구를 원한다는 사실은 비밀이 아니다. 호드리구는 과르디올라의 계획, 생각, 전술에 완벽한 공격수다. 현재 호드리구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체제에서 벤치에 있기에 이는 맨시티가 영입에 나설 경우 레알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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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가 홀란의 이탈에 대비한 파격적인 투자를 예고했다. 호드리구와 홀란의 사실상 맞교환이 성사된다면 두 팀의 상황이 어떻게 엇갈릴지도 팬들에게는 관전 요소가 될 수밖에 없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