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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폴린'은 헤이즈가 지난해 12월 발매한 '라스트 윈터' 이후 약 1년 만에 공개하는 앨범이다. 앨범명과 동명 타이틀곡을 포함, '모든 걸 가르쳐 준 사람이니까', '미래일기', '겉마음', '점', '내가 없이', '노벰버 송' 등 다채로운 스펙트럼의 7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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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이번 앨범은 '그리움'이라는 주제로 모인 7곡의 트랙이 유기적으로 전개된다. 수많은 대상을 향한 그리움과 그들을 향한 마음이 담긴 일곱 트랙과 헤이즈의 감미로운 음색이 어우러져 진한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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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린'이 타이틀곡으로 선정된 이유에 대해서는 "타이틀을 정하는 것도 하나의 풍파였다. 쉽지 않았다. 하나로 좁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회사에 있던 데모곡들을 들어보게 됐다. 그 중에 '폴린'이 있었고, 싸이 대표님이 '이 곡을 해보면 어떻겠'냐고 했다. 이 곡을 들었을 ?? 만장일치로 타이틀곡이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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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조언에 대해서는 "타이틀곡을 정하고 있지 못한 상황이 있었는데 되게 담백하게 '이 곡 해보는 게 어???'라고 제안해 주셨다. 그래서 이 곡을 해보겠다 했다. 그 사이에는 별다른 대화가 없다가, 녹음을 해서 보내드렸는데, 너무 좋다고 하시더라. 그뒤로 착착착 잘 풀렸다. 이번엔 가사적으로 피드백을 준 적은 없었다. 그래도 타이틀곡 선정에 큰 도움을 주셨다. 이?? 안 정해졌으면 이 앨범이 더 늦어졌을 수도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이 곡의 풍파는 녹음 과정에 있었다. 가이드의 감정선을 헤치면 안 돼서, 녹음할 때 긴 시간이 걸렸다. 이 곡을 해석하는데 있어서 수정까지 2주 정도 걸린 것 같다. 큰 틀을 잡아놓고 완성시키기까지"라고 했다.
비아이의 반응에 대해서는 "직접적으로는 대화를 못 나눠봤는데, 나중에 앨범 드리면서, 메시지를 주고 받으면 좋을 것 같다. 회사 통해서는 제가 부르는 걸 듣고 너무 잘 어울린다고 해주셨다고 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웃었다.
헤이즈의 아홉 번째 미니앨범 '폴린'은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