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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윤세아는 혼자만의 생활을 즐기며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제작진이 솔로 몇 년 차인지고 묻자 윤세아는 "정말 죄송하지만 밝힐 수 없어요"라며 조심스럽게 답했다. 그녀는 "마지막 연애가 너무 진지했다. 그가 내 마지막 연애라는 걸 알게 되는 게 자존심 상한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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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제작진이 솔로로 지내는 이유를 묻자 윤세아는 "혼자 지내는 게 안정감 있고 하루하루 알차게 사는 게 너무 재미있다"라고 답했다. 그녀는 "저는 매일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걸 좋아한다. 새벽에 일어나 운동을 하고 스케줄을 지키며 알차게 지내는 게 제 삶의 방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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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마치고 돌아온 윤세아는 반려견을 씻기고 돌보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녀는 "세면대에서 씻기면 미끄러지고 바닥에서 하면 허리가 아프다. 그래서 싱크대에 미끄럼 방지 매트를 깔고 씻기는데, 어머님들이 보시면 등짝 스매싱 맞을 일"이라며 웃었다.
윤세아는 반려견과의 시간을 소중하게 여긴다고 밝히며 "돌아오지 않는 시간이 정말 소중하다. 함께 있는 이 순간들이 행복해서 눈물이 난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감정이 깊어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