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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 타임즈의 수석 외교 논설가인 기드온 라흐만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에 "신뢰할 수 있는 소식통에 따르면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 군인들은 이전에 인터넷에 자유롭게 접속한 적이 없었는데 지금은 포르노에 열광하고 있다"고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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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게시되자 X 사용자들은 "드디어 자유의 맛을 보았네", "사실이면 성인물을 무기로 이용하자", "개인용 스마트폰을 과연 갖고 있을까" 등의 댓글을 게시하고 있다. 그의 주장이 신빙성이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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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엔 라면과 소고기를 먹는 북한군의 모습이라는 영상이 SNS에 공개됐지만 중국인의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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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는 북한군 장교 8명이 우크라이나 전선 배치 첫날 전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이 역시 확인이 안 됐다.
다만 우크라이나 군은 전면적인 전투가 아닌 소규모 교전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군에 이미 배속됐거나 합류할 북한군 병력은 최대 1만 5000명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