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소년미를 뽐냈다.
6일 지드래곤의 스태프가 운영 중인 것으로 보이는 SNS 계정에는 별다른 멘트 없이 지드래곤의 근황이 담겼다.
사진 속에는 그동안 본 적 없는 지드래곤의 편안한 일상이 담겨있다. 이제 막 잠에서 깬 듯 이불 속에서 기지개를 켜거나 얼굴을 드러낸 채 부스스한 머리로 환하게 웃고 있는 지드래곤의 모습이 시선을 단번에 끈다. 꾸밈 없는 민낯은 지드래곤의 소년미 가득한 동안 비주얼을 돋보이게 했다.
또한 하품을 하는 모습도 공개, 무대 위 '지드래곤'이 아닌 '권지용'으로서의 모습은 또 다른 매력을 자아냈다.
명품브랜드 C사가 사랑하는 패셔니스타로 변신한 모습도 공개됐다. 몸에 걸치는 모든 아이템이 화제가 되는 지드래곤은 이날도 자신만이 소화 가능한 감각적인 패션과 아이템을 선보였다. 이때 지드래곤은 의상에 어울리는 헤어스타일과 네일까지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달 31일 7년 만의 솔로곡 '파워'(POWER)'를 발매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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