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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돼지 사료 한 봉지를 100위안(약 2만원)에 구입한 그녀는 "개봉을 해보니 우유 같은 오트밀 냄새가 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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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모두 고단백, 저지방이며 완전히 자연식이다. 테이크아웃 음식보다 더 건강해 보인다"면서 사료 100g을 물에 타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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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돼지 사료와 물만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한지 확인하기 위해 1주일 동안 이 식단을 고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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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양 전문가는 돼지 사료 식단에 의존하면 칼슘, 철분 및 요오드가 결핍되어 잠재적으로 영양실조, 골다공증 및 피로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네티즌들은 "조회수를 위해 건강을 해치는 행위", "돼지를 위한 식품이 어떻게 인간을 위한 식품 안전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을까?", "아이들이 따라 할까봐 우려된다" 등 지적하는 댓글을 게시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그녀는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계정을 폐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