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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토크는 '맨시티는 선수단을 새롭게 구성할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또한 맨시티는 비르츠 영입을 위해 노력할 가능성이 크다. 그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의 근접한 금액을 지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과거 잭 그릴리시 영입에 1억 파운드(약 1800억원)를 투자했던 맨시티는 이번 비르츠 영입에 확실히 뛰어들어고, 바이에른이 가장 큰 경쟁 상대로 알려졌다. 비르츠는 최소 9000만 파운드(약 1720억원)의 입찰이 필요하며, 이런 수준 이상의 이적료를 지불해야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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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비르츠를 향한 관심이 엄청났지만, 직전 시즌과 올 시즌 다재다능함과 더불어 한 팀의 에이스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하자 그를 향한 구애의 줄은 더욱 길어졌다. 비르츠는 21세의 나이임에도 이미 자신이 프로 데뷔한 레버쿠젠 1군에서 46골 49도움을 기록하며 엄청난 공격포인트 생산력도 증명했고, 독일 대표팀에서도 이미 핵심으로 활약 중이다. 올 시즌도 이미 16경기에서 7골 1도움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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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비르츠 영입에 장애물이 없는 것은 아니다. 경쟁 팀의 존재가 맨시티를 위협하고 있다. 팀토크는 '리버풀, 첼시, 바이에른 뮌헨도 비르츠를 주시하고, 선수의 대리인과 접촉했다고 알려졌다'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아스널과 레알 마드리드 등 쟁쟁한 팀들이 비르츠의 이적 가능성을 확인한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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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