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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손준호 부부의 아들 주안 군의 타고난 영재로 늘 화제가 됐다. 김소현은 아들 주안 군이여전히 영재 끼가 넘친다며 "아무래도 엄마, 아빠 모두 음악을 하니까 음감이 괜찮다. 근데 노래하는 걸 질색하고 악기도 싫다 한다. 이제 6학년 됐는데 도대체 뭘 하고 싶냐 물어보니까 아무래도 자기는 음악보다 이과라더라"라며 "게임도 좋고 코딩도 좋다더라. 코딩도 배우다가 이번에 손준호 씨가 맹장이 터져서 입원을 했다. 제가 식판을 들고 왔다 갔다 하니까 힘들어 보였나 보다. 이번에 장애인의 날에 식판을 로봇으로 만들어서 이동하는 아이디어를 내서 상을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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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아들의 영재 끼는 김소현 가족의 DNA에서부터 이어졌다. 김소현의 가족은 전부 서울대 출신인 상위 0.01% 가족. 김소현 부모님의 특급 교육법에 대해 "제가 현역으로 (서울대에) 들어가고 여동생이 재수하고 남동생이 3수했다. 아버지가 제가 고등학교 때 TV선을 자르셨다. 그래서 제가 10년 동안 TV를 못 봤다. 저 고등학교 때 잘랐는데 남동생이 삼수까지 했으니 집에서는 TV를 못 봤다. 부모님도 못 봤다"고 밝혔다. 이어 "주말마다 가족끼리 드라이브를 가는데 관악산을 갔다. 처음엔 몰랐는데 그게 무언의 압박이었던 거 같다. 저는 첫째니까 부담이 되긴 하더라. 근데 아빠가 저한테 너는 더하다더라"라고 밝혀 김소현의 교육법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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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