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이시영이 만 6세 아들과 함께 히말라야 마르디히말 트레킹에 도전한다.
이시영은 7일 자신의 SNS에 "고도가 높아지면서 이제 생수도 없고 ㅎㅎ 수도도 없고 전기도 거의 안되는데 정윤이 잘 적응 중"이라며 등반 중인 사진, 영상 다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이시영은 만 6세 아들과 함께 하이캠프에 도착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이시영은 물이 부족한 탓에 생수와 물티슈로 아이를 씻기며 고군분투하고 있다. 다소 힘든 상황에도 항상 웃고 있는 정윤 군의 모습이 뭉클함을 자아낸다.
이시영은 "이제 마지막 하이캠프로 가기위해 오늘은 고도를 1000m나 올려야해서 가장 힘든날이 돨꺼라고 하셨는데ㅎㅎㅎㅎ각오는 했지만 갑자기 비가 몰아치는 바람에. 너무 정윤이한테는 힘들었지만 ㅠㅠㅠㅠㅠㅠ그래도 결국 3500m 하이캠프 무사도착요"이라며 현재 근황을 알렸다.
앞서 이시영은 지난 3일 아들과 함께 히말라야 마르디히말 트레킹 도전을 알렸다. 이시영은 "히말라야 도착했다. 정윤이와 함께하고 싶었던 마르디히말 트레킹 첫날이다. 포카라까지 가는 국내선이 3시간 넘게 지연되서 이날 묵는 롯지에 저녁 늦게 도착했지만 너무 뿌듯했다"며 "애기랑 오니까 10배는 더 힘들다"며 웃었다.
이시영은 지난 2023년에도 아들을 업고 한라산을 등반한 바 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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