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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세호는 "(유재석) 형한테 감사한 게 많은 분들이 '유재석 때문에 결혼한 줄 알아라'라고 했다. 근데 진짜 사실 맞는 이야기니까 너무 감사한 마음이 있었다. 진심으로"라고 감사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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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세호는 "아니다. 너무 많이 받았다. 진짜 형이 또 너무 많이 (축의를) 했다. 금액을 말씀드릴 순 없지만"이라고 언급했고, 당황한 유재석은 아니다, 이야기하지 마시고"라며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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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재석이 "식사에 신경을 많이 썼더라. 스테이크가 바로 나와도 되는데 연어하고 셔벗까지 나왔다. 가격이 올라갔을 것 같다"라고 언급하자, 조세호는 "스테이크 이외에도 생선을 좋아하시는 분도 계실 것 같아서 생선도 했다"면서도 "국수는 뺐다. 국수를 뺀 이유를 설명드리면 하객수가 많다 보니까 면이 너무 불더라. 900분을 모셨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하객분들 중 개인적으로 연락주시면 직접 국수를 삶아드리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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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결혼식 하객 좌석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주우재는 "'1박 2일'팀은 자리가 (버진 로드 쪽으로) 괜찮았다. 내 자리를 김숙 누나와 함께 해줬다 그런데 거기는 (결혼식장) 밖이다. 문에서 들어오면 바로라서 200번은 일어났다"라며 자리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조세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800분이 넘게 오시기 때문에 명단을 뽑아서 가족, 프로그램, 코미디언 선배님 등 카테고리를 나눠 정리 하는데 3일 걸렸다"라며 "근데 못 오시는 분들이 있을 거 아닌가. 그렇게 자리 배치를 다시 했는데 못 온다고 하신 분들 중 다시 오신다고 한 경우도 있었다"라며 결혼식 전날까지 자리를 수정했다는 고충을 밝히기도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