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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전문매체 하드 태클은 7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손흥민과의 재계약 오퍼를 넣으려고 했다. 하지만, 최근 극적으로 유턴했다. 재계약 의사가 없는 방향을 설정했다'며 '토트넘은 올 겨울 이적 시장에서 손흥민을 이적시키면서 이적료를 받을 수 있다.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해 내년 여름 손흥민을 이적시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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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토트넘이 결별할 것이라는 여러가지 정황들이 포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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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토트넘에서 9시즌을 보냈다. 해리 케인과 환상적 다이내믹 듀오를 활약했다. EPL 최고의 윙어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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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태클은 '주급 19만 파운드를 받는 송흥민은 9시즌 동안 토트넘과 함께 했다. 올 시즌 부상 이슈가 있지만,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손흥민에게 재계약 제안을 하지 않겠다는 플랜은 토트넘 팬에게 엇갈린 반응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팀을 떠날 경우 이적료 5000만 파운드 안팎이 발생할 수 있지만, 그 정도 수준의 선수를 데려오기 위해서는 결국 토트넘은 5000만 파운드를 써야 한다'며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기로 결정했다면, 그를 영입하기를 열망하는 사우디 명문 클럽들, 그리고 바르셀로나를 비롯한 유럽 명문 클럽들이 러브콜을 보낼 수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