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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은 욕실을 보여달라는 말에 먼저 상위 1% 영재 딸의 방을 보여주며 "첫째 딸 방을 지나가야 메인 욕실이 나온다. 안방을 딸에게 줬다. 여자라서 화장실이 붙은 게 나을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딸의 방은 책으로 가득 채워져있었다. 두꺼운 원서도 있었다. 한가인은 "다독한지 오래돼서 속독이 되나 보다"라며 딸이 영어와 한국어 2개국어를 한다고 소개했다. "외국에서 살다 왔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한가인은 "살다 오지 않았고 신당동 출신이다. 영어유치원을 다녀서 영어를 잘하는 줄 알았는데 영어 유치원에 다니기 전에도 영어를 잘했다. 딸이 어릴 때 백그라운드 뮤직처럼 (영어) 이야기 동화를 많이 틀어줬다. 그게 귀에 들어갔나 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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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한가인은 으리으리한 남산뷰 욕실을 소개한 후 두피 에센스를 사용한다며 탈모 관리 비법을 전했다. 한가인은 "저는 유전적으로 원래 머리숱이 많았는데 둘째를 낳고 앞머리가 빠졌다. 정수리 탈모가 생기고 두피가 약해지니 정수리 볼륨도 적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뿌리 볼륨이 죽으니 얼굴도 같이 쳐졌다. 가르마를 주기적으로 바꿔줘야 한다. 한쪽으로만 하면 머리가 빠진다"라며 탈모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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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