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운영에서 미숙한 면이 있었다."
용인 삼성생명이 충격적인 개막 4연패를 당했다. 나란히 개막 3연패 중이던 인천 신한은행과의 '끝장 승부'에서 지면서 2024~2025시즌 유일하게 승리가 없는 팀이 됐다.
삼성생명은 7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초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한 채 결국 58대66으로 졌다.
이날 경기에 패한 하상윤 감독은 "선수들은 열심히 뛰어줬는데, 내가 운영하는 게 미숙한 면이 있었다"면서 "좋은 흐름을 탔을 때 오펜스에서 막히는 면을 짚어줬어야 하지 않나 하는 아쉬움이 든다. 또 신한은행의 김지영 같은 경우는 슛이 좋지 않은데 오늘 슛이 들어가면서 우리 선수들이 다운됐다. 그런 점들도 짚어줘야 할 부분이었다"고 말했다.
여전히 공수 밸런스가 어색하게 돌아가고 있다. 하 감독은 "코칭스태프도 고민이 많이 있다. 수비 부분을 강화시키다 보면 공격이 잘 안되고, 공격을 바꾸려고 하면 수비에 구멍이 생긴다. 이런 부분을 최대한 빨리 해소해야 더 나은 경기력을 보이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인천=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박명수 '할명수'마저 멈췄다…JTBC 재무위기 여파에 촬영 중단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2.'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
- 5.강백호 2년 만의 20홈런 다음으로?…쏟아지는 빗줄기, KT-한화 우천 중단 [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