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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부모님 안부를 묻는 박원숙에게 문희경은 어머니의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고 밝혔다. 문희경은 "제주도에서 광고 촬영 중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일정 마지막 날 아침에 연락을 받았다. 밤 늦게 촬영을 마치고 장례식장으로 달려갔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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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경의 홀로 남은 아버지는 귀가 들리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딸의 얼굴을 보기 위해 매일 티브이를 틀어놓는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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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경은 "제주도가 고향이라 25년 전에 저렴하게 잘 구매했다. 그 당시에는 거저 살 수 있었다"면서 "사실 투자가 아니라 부모님을 위해서 샀던 땅이다. 부모님을 위해 효도하는 마음으로 샀는데 땅을 산 지역에 도로 개발이 잘 되면서 보상금 받았다. 투자 개념이 아니었다. 보상금 받은 거 부모님 드렸다. 하늘에서 복을 내려 준 것 같다"고 효심을 자랑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