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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가현은 저녁 스케줄 후 딸의 자취방으로 향했다. 딸 조예은은 만화가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인 것. 또한 "야간에 편의점 알바를 뛰고 있다. 돈을 벌 나이가 충분히 됐으니까 이제는 엄마의 고생을 덜어주고자 제가 버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라며 일찍 철이 든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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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장가현이 이런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그는 "내가 안좋은 일을 겪었을 때 엄마, 아빠로부터 보호받지 못한다는 느낌이었다. 납치당했다가 왔을 때도 아빠가 마치 내탓인 것처럼 '으이구'하고 넘어갔다"고. 과거 장가현은 술에 취한 취객에 강제로 끌려 갔지만, 눈을 마주친 시민이 무시갔다면서 "폭행을 당해서 눈에 멍이 들었다. 술 취해서 잠이 든 사이, 새벽에 도망을 나왔다. 날 밝고 우유 배달하시는 분 붙잡고 저 좀 살려 달라고 해서 시내로 나왔다. 무서웠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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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과거 '사랑과 전쟁'에서 국민 악녀로 활약했던 장가현은 2000년 015B 객원 보컬 출신 가수이자 드라마 OST, 음악 프로듀서 조성민과 결혼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결혼 20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2022년 이혼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