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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현은 연기 학원에서 연기 공부를 하며 연기 감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다. 그는 "제가 연기를 28년 했는데 (전 남편과) 자극적인 (이혼) 예능에 출연한 후 섭외가 끊겨 2년 동안 쉬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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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장가현은 세무사를 찾아 빚에 대해 상담했다. 그는 세무사에게 "사업을 확장하다가 빚을 많이 지게 됐다. 3억 정도 파산 신청을 하게 됐다. 당시 세금 1억이 남았는데 규칙적으로 갚지 못해 자꾸 압류가 들어오더라"라고 상담했다. 생계를 위해 벌인 쇼핑몰 사업이 3년 만에 자금 문제로 파산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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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현은 어릴 때부터 수면 장애가 있었다며 트라우마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엄마 팔자를 닮고 싶지 않아서 이혼하기 싫었다. 우리 집은 소리 지르고 때려 부수며 싸웠기 때문에 빨리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을 이뤄야겠다는 생각이 강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방에 있던 아빠는 다른 여자들을 만나곤 했다. 엄마가 어느날 짐을 싸라고 하더니 고속버스를 우리 남매 셋을 태워 밤에 보내버렸다. 당시 엄마가 저희를 버린 것 같았다. 그렇게 아버지 집으로 가게 됐는데 거긴 새엄마가 있었다"라며 당시 새엄마에게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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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가현은 2000년 가수 조성민과 결혼, 슬하 1남1녀를 뒀지만 2020년 이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