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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을 막 다녀온 조세호는 환호 속 플리마켓에 입장한다. 등장과 함께 물건을 쓸어 담을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조세호는 꼼꼼하게 물건을 살피는 낯선 모습을 보인다. 조세호의 씀씀이 변화에 충격을 받은 멤버들은 "결혼하고 많이 바뀌었어" "큰손美가 없어졌어" "오늘따라 왜 이렇게 안 사는거야"라며 초조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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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조세호는 결혼으로 살림을 합치면서 남게 된 물건들을 가져와, 멤버들에게 위탁 판매를 부탁한다. 조세호가 해외 촬영을 하며 모은 희귀한 아이템들이 눈길을 끈다고. 유재석은 판매까지 노리는 조세호에게 "VIP손님이었는데 결혼하더니 거상이 됐네"라고 아쉬워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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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조세호는 앞서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도 '유재석의 축의금 덕분에 결혼했다'며 자랑만 했을 뿐 결혼식에 참석해준 하객들을 재산 순으로 차별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에 조세호가 속 시원한 해명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