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속에는 그림 같은 안나푸르나를 배경으로 눈 위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이시영과 아들 정윤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Advertisement
더 이상 앞으로 전진할 수 없을 정도로 쉽지 않은 도전. 이는 이시영의 표정에서 드러났다. 그러나 이시영은 아들과의 하나의 추억을 위해 포기하지 않았고, 마르디히말 뷰 포인트까지 무사히 도착했다.
Advertisement
이시영은 "목표 했던 일출 시간에 오르지는 못했다. 새벽 3시부터 준비해서 쉐르파 삼촌도 업어주고 저도 업어주면서 시간 안에 빨리 도착하려고 했지만 워낙 속도가 안나서 때맞춰 일출을 보지는 못했다"면서 "그래도 한사람의 낙오도 없이 해발 4000m의 마르디히말 뷰 포인트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