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지드래곤이 타투를 부항 자국으로 오해받았다.
지드래곤은 7일 자신의 계정에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드래곤은 촬영에 집중하며 '열일' 모먼트를 갖고 있다.
그런데 의외의 사건(?)이 발생했다. 촬영 대기 시간에 상의를 살짝 벗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그의 어깨에 새긴 드래곤볼 타투가 색이 빠지면서 일부에서 '부항 자국'이라고 오해한 것.
네티즌들은 '부항자국 너무 웃긴다' '천년 아이돌 지드래곤' 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드래곤은 최근 '그래니룩'을 선보여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드래곤은 레드 스트라이프 패턴의 카디건과 헤드 스카프를 더한 공항패션으로 주목받은데 이어 9일에는 핫핑크 바지에 독특한 디자인의 티셔츠, 베스트와 버킷햇, 스카프를 매치한 패션으로 신곡 '파워' 연습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10월 31일 새 디지털 싱글 '파워'로 7년 4개월 만에 컴백했다. 그는 앨범 발매와 동시에 국내외 각종 음원차트를 휩쓸며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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