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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광수 대표는 '미스트롯' 제작 투자 계기에 대해 "티아라 사건 나고 7년 동안 힘들었다. 제가 7년 만에 투자로 대박이 난 게 '미스트롯'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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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는 "건물이고 뭐고 다 넘어가고 음원도 다 팔고 망했었다. 보증금 6억에 200만 원 짜리 월세집을 살고 있었는데 그 집을 내놓았다. 이어 보증금 1500만원에 120만원짜리 반지하로 이사를 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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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는 "'이 친구들이 TOP3 뽑히면 그다음 계획은 뭐냐'라고 했더니 제작진은 '없다'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투자한 건 어떻게 하냐'라고 물었더니 '글쎄다'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아이돌 오디션을 했으니까 '트로트 오디션도 아이돌 오디션처럼 매니지먼트를 하자'라고 했다. 그게 되겠냐는 말에도 '지금 해놔야 한다' 했다. 국장님은 제품을 만드시고 나는 마케팅을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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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