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출발 전, 김해일은 다발성 경화증이라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죽을병은 아니지만 고통을 동반하는 질환"이라고 설명했으나 김해일은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의사는 "해외 바이러스 감염이나 과거의 뇌 충격이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상태가 악화되면 전신 마비 가능성도 있고 면역력 약화로 감염에 취약해진다"고 경고했다.
Advertisement
마약 카르텔의 회장 김홍식(손현주 분)은 경찰들과의 리베이트 협상에서 협박으로 압박을 가하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김해일과 구대영은 결국 부산에서 마약 조직을 추적하기 시작했고 부산경찰청 마약 수사대의 구자영과 마주하게 되며 스릴 넘치는 전개가 이어졌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