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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은 지앤화이트 대표 백미영 역을 맡아 위기 속에서도 회사를 지키려 안간힘을 쓰는 여성 테일러로 분한다. 부모님을 사고로 잃은 후 미영은 오랜 친구이자 디자이너 지원호와 초고속 결혼을 했으나, 7년 차에 결국 이혼을 결심하게 된다. 이민정에게 이번 드라마는 '한번 다녀왔습니다' 이후 5년 만의 복귀작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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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혼하자' 제작진은 "이민정과 김지석의 강렬한 시너지가 안방극장에 큰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두 배우의 섬세한 연기가 극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감을 드러냈다. 드라마는 2025년 상반기 방송과 글로벌 OTT 플랫폼 방영을 목표로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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