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네이마르를 넘어 역대 최고 이적료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영국의 팀토크는 11일(한국시각) '비니시우스가 2억 5000만 유로(약 3700억원)에 달하는 세계 최고 이적료 제안을 받을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팀토크는 '비니시우스는 2027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을 체결했음에도 그의 미래는 불확실하다. 유럽 구단이 그의 영입을 위해 역대 최고 이적료를 지불할 수도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비니시우스를 위해 최소 2억 5000만 유로를 제안했다고 알려졌고, 그가 구단의 핵심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전했다.
지난 2018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비니시우스는 현재 레알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지난 2021~2022시즌 엄청난 유럽챔피언스리그 활약을 기점으로 확실한 월드클래스 공격수로 올라섰다. 이미 레알은 직전 시즌에도 비니시우스의 활약과 함께 15번째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까지 차지했다. 킬리안 음바페, 주드 벨링엄, 엘링 홀란, 라민 야말 등과 함께 차세대 슈퍼스타로 꼽히는 선수다.
비니시우스의 이적은 가능성은 지난 발롱도르 수상식 이후 나오기 시작했다. 당초 유력한 수상 후보였던 비니시우스는 로드리에 밀려 수상에 실패했다. 레알은 이후 비니시우스에게 재계약 제안을 건넸지만, 비니시우스가 이를 거절했다고 알려졌다. 2027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비니시우스의 이적 가능성이 등장하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등 여러 구단이 관심을 보였다.
그중 한 팀이 바로 PSG다. PSG는 이번 여름 킬리안 음바페가 레알로 떠나며 공격진에 구심점을 잃었다. 리그와 유럽챔피언스리그 모두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음바페의 공백은 여전하다. 그 자리를 채우기 위해 비니시우스를 주목하고 있으며, 대형 이적료 제안을 준비 중이다.
PSG가 준비 중인 금액은 역대 최고 이적료 1위인 네이마르를 뛰어넘는 수치다. 네이마르는 2017년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로 떠날 때 무려 2억 2000만 유로(약 330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했다. PSG는 자신들이 기록했던 역대 최고 이적료를 비니시우스 영입으로 다시 한번 경신할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비니시우스가 이적을 결정한다면 유럽 외에도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관심을 보일 가능성도 있다. 이미 지난여름 사우디에서도 제안이 도착했다고 알려진 바 있다. 비니시우스가 제시받은 금액은 연봉 2억 유로(약 3000억원) 규모의 계약으로 총액은 10억 유로(약 1조 5000억원)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해졌다.
비니시우스의 이적 가능성이 거론되며 많은 구단이 그를 주목하고 있다. 네이마르를 데려오며 유럽을 놀라게 했던 PSG가 다시 한번 비니시우스로 유럽을 흔들 준비를 하는 중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3천억 CEO' 여에스더, '결혼계약서' 썼다.."16가지 조건 약속" (동상이몽)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