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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는 엄마, 19세 언니와 함께 휴가 마지막 날 영국행 비행기를 타기 전 튀르키예 페티예에 있는 한 레스토랑을 찾았다. 야외 테이블에서 피자 한 조각을 한 입 베어 문 순간 공중에서 낙하하던 패러글라이더가 소녀와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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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소녀는 뇌출혈, 턱과 갈비뼈, 허리 등이 골절되는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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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의 엄마는 "딸이 죽었다고 생각했다"며 "미친 듯이 앰뷸런스를 찾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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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녀의 엄마는 충돌한 패러글라이더가 친구들과 농담을 하고 술을 마시는 것을 보고 분노했다.
그녀는 "다시는 그곳으로 휴가를 가고 싶지 않다"고 성토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