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의 친부에 대해 유전자상 닮은 점이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10일 방송된 채널 '쉴라면'의 '주간반상회'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사유리는 정자은행 시스템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전하며 젠의 친부와 관련된 이야기를 전했다.
사유리는 정자 기증 시스템의 차이점을 설명하면서 "미국과 유럽의 정자은행 법이 다르다"고 말했다. "미국은 정자 기증 횟수에 제한이 없지만 유럽은 한 명당 최대 3회로 제한된다"며 각국의 다른 규정에 대한 설명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사유리는 "정자 기증으로 큰 수익을 얻지 못하고 실제로 교통비 정도만 지급된다"고 밝혔다. 유전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는 "유전자로 가격을 매기면 인신매매가 될 수 있다"며 가격 차등이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사유리는 아들 젠의 친부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젠의 아빠가 궁금하긴 하다. 기증자의 어릴 때 사진을 볼 수 있는데 얼굴이나 머리 모양이 젠과 닮았다"며 젠이 친부와 유전자상 닮은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