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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고소된 피의자는 총 180여명. 이 중 벌금형(구약식 처분) 6건, 교육 이수 조건부 기소유예 3건, 보호관찰소 선도위탁 조건부 기소유예 1건의 처분이 내려졌다. 특히 아이유에게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와 성희롱, 살해 협박을 지속한 가해자에 대해서는 검사 측이 300만원 벌금을 구형했으나 피고소인이 불복, 정식 재판이 진행 중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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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현재 민사상 손해배상 소송 역시 제기 중이며 첫 변론이 지난 7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다만 첫 변론기일에 상대방이 불출석했고 두 번째 변론기일인 오는 12월 4일로 예정되어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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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는 "당사와 법무법인은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권 보호를 위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팬 제보 자료와 내부 모니터링 결과를 취합해 아티스트에 대한 각종 협박, 모욕, 허위사실 유포, 성희롱, 음란물 및 합성 영상 배포 등 불법 행위에 대해 분기별 정기 고소 외에도 개별적인 고소를 진행하는 등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 중"이라며 "이번 고소의 경우에도 정도가 심한 불법 행위를 선별하여, 어떠한 이유로도 용서하지 않고 강력 처벌을 원칙으로 형사 고소를 진행했다"고 강경 대응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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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이유는 지난 3월 서울 송파구 KSPO DOME(케이스포 돔, 올림픽 체조경기장)을 비롯해 싱가포르, 자카르타, 홍콩, 쿠알라룸푸르, 런던, 베를린, 애틀랜타, 워싱턴 D.C, 로스앤젤레스 등 18개 도시에서 5개월간 월드 투어 '2024 IU HEREH WORLD TOUR : THE WINNING'를 진행했고 9월 22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까지 성황리에 개최했다. 아이유는 내년 넷플릭스 시리즈 '폭삭 속았수다' 공개를 앞두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