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반려견, 자녀들과 평화로운 일상을 보냈다.
11일 박지윤은 "엄마 퇴근"이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또또'와 두 자녀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지윤은 '또또'를 데리고 동물병원에 찾은 모습. 이후 박지윤은 병원에서 나와 카페에서 커피 한잔을 하고 지인들과 만나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또 박지윤은 퇴근 후 자녀들과 만나 놀이터에 찾은 모습. 세 사람은 슬리퍼에 편한 차림을 하고 놀이기구를 즐기는가 하면, 편의점에서 사온 음식들을 함께 먹으며 소탈한 일상을 보냈다.
한편 KBS 공채 아나운서 동료로 인연을 맺은 박지윤과 최동석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해 파경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30일 제주지방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하고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은 모두 박지윤이 확보한 상태다.
이후 박지윤은 지난 7월 최동석의 지인 A씨를 상대로 상간녀 소송을 추가 제기했고, 최동석 역시 박지윤과 남성 B씨를 상대로 상간 소송을 걸었다. 현재 양측 모두 불륜설을 부인하고 있는 상황인 가운데 디스패치가 두 사람의 갈등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해 파장이 일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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