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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인사이더는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는 맨시티의 관심을 등에 업고 1월 이적시장에서 마르무쉬 판매를 위해 5000만 파운드(약 900억원)에서 6000만 파운드(약 1080억원)를 요구할 예정이다. 관심을 가진 팀들은 프랑크푸르트가 겨울 판매를 극도로 꺼리기에 거액의 제안을 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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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공식전 47경기에 출전해 17골 6도움으로 이미 공격포인트 20개를 넘겼던 마르무쉬는 올 시즌 페이스가 더 엄청나다. 공식전 16경기 13골 10도움으로 경기당 1개 이상의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이며, 분데스리가 득점 순위에서 해리 케인(11골)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라있다. 또한 엄청난 주력과 밸런스, 활동량이 장점인 마르무쉬는 최전방과 2선 모두 활약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자원이다. 이미 프로 통산 57골 23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집트 대표팀에서는 모하메드 살라에 이은 차기 에이스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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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도 바이에른 수비진을 제대로 공략했다. 7일 바이에른과 프랑크푸르트의 경기에서 마르무쉬는 무려 2골 1도움으로 팀의 3대3 무승부를 견인했다. 다욧 우파메카노를 속도로 무너뜨린 마르무쉬의 공격 장면은 그의 기량을 확인시켜 준 장면이었다. 지난 시즌보다 더 좋은 흐름을 보여주는 바이에른이었기에 마르무쉬의 활약은 더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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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무쉬의 활약에 주목한 팀은 당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인 맨유와 리버풀이었다. 특히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의 후계자로 이집트 대표팀 후배인 마르무쉬를 원한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맨시티까지 영입에 관심을 보이며 마르무쉬에 대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