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강수정이 2022년 폐렴으로 죽을 뻔한 충격 경험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의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 강수정은 당시 물을 마시다가 폐로 넘어가면서 극심한 호흡 곤란을 겪었고 남편은 당황한 나머지 아이를 안고 대피했다.
강수정은 "숨이 막혀 셀프 하임리히법까지 시도해 핏덩어리를 뱉어냈다. 정말 죽는 줄 알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병원에서는 폐렴이라는 진단을 받으며 간신히 위기를 넘겼고 이후 남편은 차까지 새로 바꿔주는 등 강수정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강수정은 방송에서 결혼 전 이상형 리스트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74cm 이상의 똑똑하고 말이 잘 통하는 남자가 이상형이라 밝힌 그는 팔뚝이 예쁜 '마동탁 스타일'에 끌려 현재의 남편과 인연을 맺었다고 전했다.
강수정은 결혼 후 언니들 덕분에 명품 가방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며 신혼 당시 10개월 할부로 핸드백을 구매해 남편에게까지 영향력을 미친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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