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연이 해명 테러를 당한 건 2012년 있었던 티아라 왕따 사건이 다시 '끌올' 됐기 때문이다.
Advertisement
그러나 류화영 류효영 자매는 10일과 11일 잇달아 입장문을 올려 김 대표를 반박했다. 류화영은 "티아라 멤버들에게 왕따를 당한 것은 사실이며 폭언과 폭행까지 당했다"고 폭로했고, 류효영도 "아름에게 협박 문자를 보낸 건 동생을 괴롭히지 못하게 하려고 했던 것"이라며 "화영이 나쁜 생각을 할까 무서웠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여기에 코어콘텐츠미디어 직원이었다고 주장하는 네티즌 A씨까지 등판, "기존 멤버들이 워낙 기가 강했기 때문에 화영이나 아름이 그룹에 잘 섞이지 못했다. 폭행 폭언 또한 사실이었다. 화영이가 울고 있길래 무슨 일이냐 물어보니 멤버가 때렸다며 흐느꼈다. 직원들도 화영이 맞은 것을 방관하는 분위기였다"고 폭로했다.
Advertisement
특히 지연은 지난달 야구선수 황재균과의 파경 소식을 전했다. 지연과 황재균은 올초부터 수차례 이혼설에 휘말렸고, 황재균이 이성이 포함된 술자리에 새벽까지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논란이 되기도 했다. 그리고 결국 결혼 2년 만에 이혼 결정을 내리면서 팬들도 안타까워 했던 상황. 여기에 과거의 사건까지 더해지며 지연은 최악의 한해를 맞게 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