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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는 "16~17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제1회 신유빈과 함께하는 전국 유소년 탁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에는 초등부 65개 탁구팀, 총 3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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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여자탁구 혼합복식과 단체전에서 2개의 동메달을 획득한 신유빈은 경기 중 깜찍한 '먹방'이 화제가 되며 스타덤에 올랐고, 탁월한 실력과 따뜻한 인성으로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파리올림픽 최고의 스타로 10여개의 식음료 CF를 휩쓸며 스타덤에 올랐다. 어깨부상으로 한달간 휴식을 취한 후 출전한 WTT 몽펠리에, 프랑크푸르트 챔피언스에서 '천적' 두호이켐, 아드리아나 디아즈 등을 꺾고 단식 8강에 오르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신유빈은 귀국 직후 당진을 향한다. 초등학생 꿈나무, 유소년 후배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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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의 나눔 행보는 쭉 계속된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신유빈쌀'로 인연을 맺은 당진에서 첫 유소년 탁구대회를 개최하고, 향후 후배들에게 '신유빈 라켓'도 기부할 예정이다. 또 이날 대회 현장에선 신유빈과의 포토타임, 당진 농특산품 시식회 등 풍성한 행사도 열린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전국 탁구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신유빈 선수가 유소년 선수들에게 영감을 주고, 우리나라 탁구 미래를 이끄는 동기 부여와 밑거름이 되어주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