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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가요계 대표 잉꼬부부인 노사연은 남편 이무송과 함께 보낸 30년 결혼 생활 비법을 공개한다. 노사연은 부부 사이에도 '생존 언어'가 필요하다며, 그녀의 생존 언어는 다름 아닌 말을 잃는 것이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노사연이 마주 앉지 않고, 대화를 하지 않아도 남편 이무송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내자 이상민은 '돌싱포맨' MC 자리에 스카웃하겠다고 나섰다. 이에 노사연은 이미 자신은 '돌싱과 다름없다'는 폭탄 발언을 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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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폴리', '러비더비'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복고 열풍을 일으켰던 티아라 함은정은 곡에 숨겨진 탄생 비화를 공개한다. 당시 촌스러운 컨셉이 마음에 들지 않아 사장님에게 반항했지만, 폭발적인 인기에 뒤늦은 후회를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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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는 당시 사건의 전말에 대해 밝히며 "내가 조금만 참을 걸"이라며 "티아라 멤버들은 괜찮다고 하는데 얼마나 눈물이 나겠냐. 엔터 생활 40년 하면서 그 일 하나가 걔네들한테 가장 미안하다. 내가 안 그랬으면 티아라가 더 전성기를 맞이했을 텐데 한 사람의 판단이 아이들의 인생을 망가트렸나 싶다"고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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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코어콘텐츠미디어 직원이었다고 주장하는 네티즌 A씨까지 등판해 "기존 멤버들이 워낙 기가 강했기 때문에 화영이나 아름이 그룹에 잘 섞이지 못했다. 폭행 폭언 또한 사실이었다. 화영이가 울고 있길래 무슨 일이냐 물어보니 멤버가 때렸다며 흐느꼈다. 직원들도 화영이 맞은 것을 방관하는 분위기였다"고 폭로해 논란이 가중됐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