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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언론에서도 "구린뤼양이 직접 일본으로 건너가 계약을 할 예정이다. 니혼햄 구단이 12일 중 최종 입찰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여러 일본 구단이 구린뤼양에 관심을 보였고, 야쿠르트 스왈로스와 요코하마 DeNA베이스타스도 입찰에 참가했지만 니혼햄이 가장 좋은 조건을 제시하면서 계약이 최종적으로 성사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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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시즌부터 1군에서 본격적인 선발로 뛰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특히 올 시즌은 기량이 더욱 상승했다. 21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10승 2패 1.6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2년 연속 1점대 평균자책점이다. 올 시즌 리그 최저 평균자책점 1위(규정 이닝 채운 투수 가운데 유일한 1점대), 다승 공동 3위, 최다 탈삼진 3위(150K)를 기록하면서 정규 시즌 MVP까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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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린뤼양은 시즌 종료 후 리그 규정에 따라 국제 자유 계약 선수 자격을 신청했고, 여러 일본 구단들이 관심을 보인 끝에 니혼햄이 최종 승자가 됐다. 니혼햄은 구린뤼양 영입에 가장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냈던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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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