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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소녀는 헤드폰으로 노래를 듣고 있어 기차가 오는 소리를 듣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건너편에서 한 남성이 소리쳤지만 소용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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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소녀는 큰 부상 없이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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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기관차 승무원의 잘못이 아니다"며 "열차가 역에 진입하면서 속도를 늦추고 있었기 때문에 딸이 살아남은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딸이 이번 사고로 인생의 교훈을 배웠을 것"이라며 "헤드폰을 더 이상 딸에게 사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