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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는 "김병만씨가 전처를 폭행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그분'은 법원에서 이혼소송 재산분할로 인정한 돈을 주지 않으려고 허위 고소를 했다. 이미 경찰에서 불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가 됐고, 대법원 판결에서도 폭행 사실은 인정되지 않았다"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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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분'은 이혼 판결이 난 이후에도 성인인 딸을 파양하는데 30억 원을 요구하며, 딸을 여전히 김병만씨의 호적에 올려두고 있다. 이미 생명보험을 수십 개 들어 놓은 사실을 이혼 소송 중에 알게 되어 김병만씨가 충격을 받기도 했다"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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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병만의 전처 A씨는 한 매체를 통해 김병만을 폭로했다. 김병만은 최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 출연해 이혼 과정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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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A씨는 김병만의 주장이 거짓이라며 김병만은 현재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라 맞섰다. A씨는 김병만을 상습 폭행, 가정 폭력으로 고소했다며 "상습적으로 맞았다. 너무 맞다 보니 심각성을 몰랐다. 딸도 제가 맞는 장면을 4차례나 봤다"고 했다.
A씨는 2019년 김병만의 갑작스런 이혼 소송으로 파경을 맞았다며 결혼 후 10년의 별거는 잘못된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끝까지 지키려고 했다. 하지만 함께한 시간에 대해 거짓말을 하는 소장과 방송을 보고는 이렇게까지 하나 싶었다"라며 심경을 토로했다.
이에 A씨는 경찰이 조사 끝에 지난 7월 김병만을 폭행 혐의로 의정부지방검찰청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