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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독일'은 '다이어는 뱅상 콩파니 뮌헨 감독을 비롯한 뮌헨 선수단 사이에서 인기가 많고, 라커룸 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많은 친구를 사귀었다'며 '하지만 분명한 추세는 올 시즌을 끝으로 만료되는 계약이 연장되지 않을 것이다. 뮌헨은 다이어를 자유계약 신분으로 풀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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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에서 '김민재 소속팀' 뮌헨으로 이적한 다이어는 지난 2023~2024시즌 후반기 김민재를 밀어내고 주전을 꿰찼으나, 올 시즌 콩파니 감독 체제에선 벤치로 밀려났다.
최근엔 김민재, 다욧 우파메카노 등 주전 자원의 체력 안배와 리드를 지키는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지난 9일 장크트파울리전(1대0 승)에선 90분 내내 벤치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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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뮌헨은 프랑스 국가대표 우파메카노와는 계약을 연장할 계획을 세웠다. '스카이 독일'은 '콩파니 감독은 우파메카노를 높이 평가하고, 우파메카노는 이미 뮌헨이 계약을 연장하길 바란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며 '앞으로 몇 주 안에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우파메카노는 2021년 라이프치히에서 뮌헨으로 이적했다. 종전 계약은 2026년 6월에 끝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