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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림의 전 소속사는 "지난해 계약기간 만료 이후 거취를 몰랐다"며 당황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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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사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데뷔 이래로 꾸준히 작품을 해온 송재림의 갑작스러운 비보는 연예계와 공연계에도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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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송재림은 "도전을 좋아한다. 향기 맡는 걸 좋아해서 조향을 했고 고기를 좋아해서 육가공 발골을 했다. 캠핑 같은 데 갔을 때 하면 좋겠다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송재림은 "추후의 신랑수업인 거다. 고기를 이고 메고"라고 덧붙이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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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림은 프로필 상단에 "긴 여행 시작"이라고 적어 두었다. 마지막 게시물은 41주 전 사진. 댓글도 막아둔 상태로 SNS마저 깔끔히 정리된 모습이다.
또 영화 '용의자', 터널 3D', '속물들', '야차', '안녕하세요', '미끼' 등에도 출연해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으며, 최근에는 티빙 드라마 '우씨왕후'에 고패의 역을 맡아 출연했다.
송재림은 지난 7월부터 지난달 13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에 플로리안 빅토르 클레망 드 제로델 역으로 무대에 올랐으며, 해당 작품이 고인의 유작이 됐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