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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고희진 감독은 1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 ̄2025 V-리그 흥국생명과의 원정경기에 앞서 "현재 염혜선의 무릎 상태가 좋지 않아 오늘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라면서 "김채나와 안예림이 그동안 준비를 잘해줬으니 잘할 거라고 생각한다. 일단 김채나로 출발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병원 검진을 받지 못해 염혜선의 상태가 정확히 어느 정도인지 알지 못한다"며서 "내일(13일) 병원 진료를 할 예정이다. 병원에 가면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있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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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우승을 목표로 출발한 정관장으로선 큰 악재가 아닐 수 없다. 짧은 치료와 휴식으로 복귀할 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장기간 결장이 필요한 큰 부상이라면 어려움에 빠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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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감독은 "흥국생명이 5연승을 했고 기세도 좋지만 공은 둥글다"면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른다. 우리도 전력이 돼 있다. 좋은 경기를 해보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