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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남편 용준형과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난 모습. 두 사람은 꼭 붙어서 거울 셀카를 찍거나 함께 기념 케이크를 불며 행복한 신혼 일상을 과시했다. 한국을 떠난 두 사람은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행복하고 자유로움을 만끽하고 있다. 힙하고 편안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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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현아는 혼인서약식을 통해 "남편에게 취미가 생기면 무엇이든 같이 해주는 친구 같은 아내가 되겠다"며 "매일 아침 함께 눈뜨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축사는 현아와 15년 가량 함께 일한 스타일리스트와 매니저가 맡았다. 이들이 축사하는 동안 현아와 용준형은 눈물을 훔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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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속에서도 꿋꿋이 사랑을 이어온 두 사람은 아이돌 부부가 되어 제2의 인생을 열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