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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윤진은 최근 수면 장애가 극도로 심화되어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았고, 특히 면접교섭 날이 가까워질수록 불면증이 심해진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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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민 정신과 의사는 사전 검사지를 통해 "제가 검사했던 분들 중에 독특해서 한참 고민했다. 높게 뜨는 기준이 자기에 대한 엄격함이 있다. 본인 스스로에 대해 비판적이다. 과거의 완벽주의같은거다. '더 좋은 모습으로 극복해야돼' 바탕에는 비관주의가 있다. 상황을 부정적으로 본다. 내가 노력을 하지 않으면 나는 안 좋게 될 거야라는 생각이 깔려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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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짜뉴스 나왔을 때도 남들에게는 '신경 안 써' 라고 생각하지만 혹시나 소통을 못하는 아들이 볼까봐 걱정된다. 아들은 어릴 ?? 제일 잘 놀아주던 때 모습도 아니고 극도로 예민해져 있을 때 엄마의 마지막을 본게 아들한테 미안하다. 이혼을 결심해서 아이들에게 정신적인 여파가 가면 어떡하나 불안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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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