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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토크는 '토트넘은 공격진을 보강하기 위해 계속 노력 중이며, 그릴리시가 확실히 포착됐다. 그는 지난 2019년 이후 5년 만에 다시 토트넘의 영입 제안을 받을 수 있다. 포스테코글루는 선수단에 경험을 더하고 싶어하며, 맨시티에서의 미래에 대한 의심이 영입 관심을 불러일으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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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릴리시의 활약은 맨시티의 기대와 조금씩 엇나갔다. 첫 시즌 부침을 겪었던 그릴리시는 2022~2023시즌 맨시티의 트레블 달성과 함께 유럽챔피언스리그, 리그, FA컵을 가리지 않고 활약하며 다시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하지만 2023~2024시즌 그릴리시는 다시 벤치로 돌아가는 시간이 늘어났고, 제레미 도쿠에게 자리를 뺏기며 좀처럼 반등하지 못했다. 올 여름에도 그릴리시는 계속해서 이적설이 나왔지만, 맨시티에 잔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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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부진과 함께 그릴리시는 맨시티를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영국 언론은 '맨시티 수뇌부는 그릴리시의 이적을 고려 중이다. 그릴리시도 출전 시간을 위해 이적을 도모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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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토크는 '그릴리시가 후보에 오르면서 손흥민의 장기적인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더 커졌다. 그릴리시를 영입하는 것은 토트넘에게는 도박으로 여겨질 수 있으며, 그의 가격표에 비해 생산성의 아쉬움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라고 평가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