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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손담비는 "시험관 시술로 이미 8kg이 쪄서 임신을 시작했다"고 밝히며 "난자가 잘 자라려면 체중을 늘려야 한다는 얘기를 듣고 초반에 4kg을 찌웠다"고 말했다. 이어 "임신 전엔 손발이 항상 차가웠는데, 임신 후 체온이 바뀌어서 건강이 더 좋아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손담비는 먹덧과 입덧이 없다고 밝혔지만 "남편 이규혁과 임신 기간 동안 식단 관리 문제로 충돌이 있다"며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이에 전문의는 "임신 중 당 스파이크를 조심해야 하지만 산모가 행복하게 먹어야 한다"며 손담비를 응원했다. 손담비는 "햄버거 하나도 다 못 먹는 소식좌"라며 답답함을 드러내며 "행복하게 먹어야 아기도 행복하지 않겠냐"고 울분을 토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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