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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해체 이후 사업가로서도 성공을 거뒀지만, 그는 더 깊은 외로움에 빠졌다. 대표로서 모든 걸 혼자 짊어져야 한다는 압박감에 주변 사람들과 멀어지게 됐고 심한 두통과 함께 정신적 고통이 시작되었다. 결국 우울증과 대인기피증 진단을 받고 약을 처방받았지만 무력감에 시달리며 죽음까지 생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토니안은 신앙을 통해 정신적 어려움을 극복했다며 "팬이 선물한 '내려놓음'이라는 책을 읽고 우울감이 사라지고 희망이 생겼다"고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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