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오랫동안 함께 호흡한 박나래와 이시언. 두 사람은 과거 추억 얘기에 젖었다. 이야기 도중 이시언은 "진짜 궁금한 게 있는데 물어봐도 되냐. 이건 써도 되고 안 써도 되는데 진짜 진심으로. 미국에서 약간의 썸이 있지 않?惠? 최측근으로서는 진심이라 생각했다. 둘이 찐이다 싶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박나래는 "뭐 어떠냐. 성인 싱글 남녀가"라고 쿨하게 말했고 이시언은 "그 정도까지 깊은 사이였냐"며 또 한 번 놀랐다.
Advertisement
이시언은 박나래의 집에서 요리 대결했던 에피소드를 떠올리며 "끝나고 네가 안 쓰는 거 나눠주지 않았냐. 드릴이랑 가스레인지"라고 밝혔다. 박나래는 "기안 오빠 이사 갔는데 아직도 쓰고 있다"고 말했고 이시언은 "널 아직 못 잊은 거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Advertisement
박나래는 "오빠는 피규어 포기했냐"고 물었고 이시언은 "이제 다 뺄 거다. 제일 좋아하지만 더 소중한 게 생겼다"고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이시언은 "그런 남자는 물론 좋은 사람일수도 있지만 친구 좋아하고 결혼하고 나서도 똑같은 사람은 난 별론거 같다. 왜냐면 한혜진도 명확하게 그런 부분을 안다. 그래서 난 포기 안 할 거야. 그래서 난 결혼 안 할 거라 한다"며 "결혼은 다른 데서 40년 이상을 산 사람과 인생을 같이 사는 거다. 그런 걸 맞춰갈 수 있냐는 것"이라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