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후계자로 낙점된 안수 파티(바르셀로나)가 또 쓰러졌다. 메시의 뒤를 잇기엔 아무래도 쉽지 않아 보인다.
바르셀로나는 13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파티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구단은 "파티가 12일 훈련 중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이에 대략 4주 결장이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참 안풀린다. 파티는 한지 플릭 바르셀로나 감독이 부임한 시즌 초 발부상으로 5경기를 놓쳤다. 그 사이 라민 야말, 하피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스리톱이 확고하게 자리잡아 '바르셀로나의 등번호 10번'이 무색하게 출전 기회를 잡을 수 없었다. 지금까지 리그에서 단 125분(4경기),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33분(3경기)을 뛰었고,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야말 이전에 '넥스트 메시'로 각광받은 안수 파티는 지난 2~3년 동안 계속된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다. 한창 부상하던 2020년 11월 반월상 연골판 부상을 당해 시즌을 통째로 날린 뒤, 무릎, 햄스트링, 종아리 등 다양한 부위를 돌아가며 다치고 있다.
경기 출전을 위해 지난 2023~2024시즌엔 잉글랜드 브라이튼으로 임대를 떠났지만, 부상으로 12월~1월 일정을 소화하지 못했다. 프리미어리그 기록은 19경기 2골.
다시 돌아와 주전을 따내기 위해 노력하던 와중에 다시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바르셀로나는 야말, 레반도프스키가 동시에 부상을 당한 상황에서 백업 공격수마저 부상해 공격진 운용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A매치 휴식기에 돌입한 건 불행 중 다행.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현재 11승2패 승점 33점을 따내며 2위 레알마드리드(27점)를 6점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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