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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은 "결혼 전 버킷리스트 도장 깨기를 하려고 한다. 좋은 신랑,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요리, 예쁨 받는 사위 되는 법, 재테크 등을 배우고 싶다고 눈을 반짝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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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가는 김종민에게 과거 가족과 함께한 모습도 그려보라고 했다. 김종민은 중앙에 아버지를 뒀고 가장 크게 그렸다. 상담가는 "가장의 역할의 무게감, 책임감을 크게 느끼신 것 같다. 결혼이 상당이 신중하셨을 것 같다. 한눈에 반해서가 아니라 내가 가족을 책임질 수 있을까? 가장의 역할을 잘해낼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한 것 같다"라고 짚었고 김종민은 "늘 그 생각을 했다. 내가 해줄 수 없는데 어떻게 결혼하나라는 생각이 컸다"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김종민은 스튜디오에서도 "사랑을 하지만 내가 책임질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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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이다해는 비슷한 경험을 털어놨다. 이다해는 "베트남 여행을 갔을 때 택시를 이용한 후 남편 세븐이 기사님에게 돈을 건넸다. 몇 천 원이 나와야 하는데 십몇만 원을 가지고 가더라. 내가 '그 돈 아니야'라고 했는데 아저씨가 갑자기 소리를 질렀다. 남편이 일단 내리라고 해서 '자기야. 근데 돈은 받아'라고 했더니 남편이 이미 '씨유 레이러~'라고 하고 있더라. 제가 '돈은 받고 내려야지'라고 했더니 '잘못 걸리면 위험하다'라고 했다. 자기랑 있으니까 참는다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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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