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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비-사이드'는 강남에서 사라진 클럽 에이스 재희를 찾는 형사와 검사, 그리고 의문의 브로커, 강남 이면에 숨은 사건을 쫓기 위해 서로 다른 이유로 얽힌 세 사람의 추격 범죄 드라마. 영화 '돈'에서 메가폰을 잡았던 박누리 감독은 처음으로 시리즈물 연출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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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감독은 해당 장면에 대해 "(해당 신을)촬영 당시에는 멜로적인 느낌이 물씬 나도록 연기해 달라고 했다"면서 "길호와 재희를 가족 같이 끈끈한 관계라고 설정했지만 사실 감정이라는 게 탁 눈에 직관적으로 보이는 것이 사랑으로 시작되지 않나. 처음에는 그런 감정이지 않았을까 싶다. 그러다가 점점 시간이 흐르면서 포괄적인, 가족이라는 감정으로 커지게 된 것"이라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사랑을 넘어 깊은 유대감으로 발전해 간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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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강남 비-사이드'는 매주 수요일 공개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