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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나혼자 산다'로 의형제 사이로 지내는 이시언과 술먹은 일화를 전하면서 "이 오빠가 나 술 취해서 이단옆차기로 차에 밀어 넣었다. 강남 지하 술집 기억 안 나냐"라고 자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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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술을 많이 먹은 박나래를 본 이시언은 "'기석아(쌈디 본명). 나래 좀 업어라' 했는데 잠깐 업는 시늉 하더니 못 업는다더라. 힘이 없다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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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내가 배꼽까지 나왔다. 말릴 틈이 없으니까 순간적으로 이 오빠가 이단옆차기를 해서 나를 차에 밀어 넣은 거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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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나래는 "나 확실히 얘기할 수 있다. 기안오빠랑 썸을 탄 게 맞다"라고 솔직히 말했고 이시언은 "썸탄 거까진 몰랐다. 이거 나와도 되냐"고 놀랐다. 박나래는 "뭐 어떠냐. 성인 싱글 남녀가"라고 쿨하게 말했고 이시언은 "그 정도까지 깊은 사이였냐"며 놀랐다.
박나래는 "오빠 내가 어떠냐"라고 말해 이시언을 당황케 해다가 "내가 결혼에 미친 건 아니지만 결혼 시장에서는 어떠냐"고 재차 물었다.
이에 이시언은 "너 술을 좀 줄여야 한다. 결혼은 현실이다"며 "네가 하는 일, 네가 기분 좋아서 하는 과정들 이 중에 포기해야 할 것 들이 있다. 그걸 포기할 수 있겠냐. 나는 피규어 다 뺄거다. 피규어를 제일 좋아하는 데 더 소중한 게 생겼다"며 찐친의 팩폭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lyn@sportschosun.com